생각없는 권력은 추락한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미래통합당보다 떨어졌다. 대통령의 지지도도 떨어지고 있다. 호남에서도 매우 급속하게 추락하고 있다. 서울에서 대통령 지지도는 30% 선이 붕괴되었다. 걱정이 앞선다. 죽쒀서 개주게 생겼다. 이런 일이 생기게 된것은 모두 문재인 정권 때문이다.

문재인 정권이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느낀 것은 조국이 죽창가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보고 위기를 직감했다.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안된다고 줄기차게 포스팅을 한 것은 나라도 어떻게 더 이상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은퇴 공직자의 어설픈 책임감 때문이었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문재인 정권은 추락의 길로 들어섰다. 그 이전부터 문제는 있었던 것 같다. 기를 쓰고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고자 한 이유는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전체가 거대한 권력형 부정부패의 아가리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 것은, 추미애가 본격적으로 검찰을 무력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부터였다.

한번 추락하면 그 가속도를 이기기 어렵다. 추락은 더 이상 떠받치는 힘이 없을 때 일어난다. 호남도 서서히 떠받치는 힘을 거두고 있다. 벌써 검찰내부에서 추미애가 기용한 호남의 별절자들에게 대항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들 변절검사들도 권력의 힘을 믿고 더 이상 앞잡이 노릇을 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권불십년이란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요즘은 권불 5년도 안된다.

호남의 지지가 더 떨어지면 어마어마했던 의혹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될 것이다. 아무리 추미애가 인사를 했다고 해도, 결국 검찰도 국민들을 맞설 수 없다. 물이 잠시 역류를 할 수 있지만 밑으로 흘러가는 힘을 이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벌써 그런 조심이 일어나고 있다. 검찰은 조국이 조민의 대학입시 서류위조를 했다고 공소장 변경을 했다고 한다. 조국은 앞으로 어떻게 변명을 할지 모르겠다. 조국과 문빠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위기를 반전하려 할 것이다.

그동안 문재인 정권은 실정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모두 스스로 내치고 말았다. 그에 대한 책임은 직접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져야 한다. 경제위기의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계속되고 있다. 이미 경제는 나빠질 만큼 나빠져 있다. 홍남기 정도를 최선이라고 발탁한 문재인 정권이 다가 오는 경제위기를 막아내고 극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천하의 위선자 김상조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정권의 추락은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내부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다. 역대 어떤 정권도 문재인 정권보다 더 좋은 여건에서 출발한 적은 없다. 그리고 역대 어떤 정권도 문재인 정권보다 더 잘못한 정권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훌륭한 인재를 발탁해서 나라를 좀 더 부강하게 만드는데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상하동욕이 되어 해먹기 바쁜 사람들만을 발탁했을 뿐이다.

그들은 자신과 일가의 이익을 위해 국가는 우습게 생각했다.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진나라가 통일할 때 마지막으로 합병한 나라가 상나라(?)였다. 상나라 왕이 재상에게 진나라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느냐고하니 자신있게 말한다. “전하! 염려 붙들어 놓으소서” 그리고는 수문장에게 진나라 군사에게 문을 열어주라고한다. 진나라에게 이미 매수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한 마디 한다. “그깟 나라 때문에 중요한 집안을 망칠 수는 없는 법이지”

문재인 정권의 사람들은 모두 그 상나라 재상 같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그런 정권이 추락하는 것은 당연하다. 국가가 무엇인지, 인민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런 생각고 사명감도 없는 자들이 추락하지 않으면 누가 추락하겠는가 ?

이제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을 대신하는 정치세력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온 것같다. 진보와 보수라는 진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식과 정의다. 상식과 정의가 지배하지 않는 진보는 사기꾼에 불과하다. 지금의 문재인 정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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