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혁명; 후안무치와 시대착오를 넘어

바야흐로 국민들이 다시 한번 혁명을 이끌어갈 시기가 다가 오고 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 문재인이 당대표때 만든 당헌을 이낙연이 당대표로 와서 고쳤다. 허세이며 허수아비에 불과한 이낙연이 문재인의 뜻을 거슬렀을리 없다.

당연히 문재인이 그렇게 시킨 것이다. 다른 해석은 가능하지 않다. 문재인은 자신의 말을 당원들의 뜻이라며 손바닥 뒤집듯 바꾸었다. 전체당원 26.63%가 투표에 참가하여 86.64%가 당헌당규 변경에 찬성했다고 한다. 압도적인 찬성이라고 하는데 압도적인 찬성이라기 보다 압도적인 기권으로 읽힌다.

당원의 의지를 팔기보다는 차라리 문재인이 직접 당헌당규를 바꾸게 되어서 송구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유리하면 취하고 불리하면 버린다. 문재인은 항상 그렇게 행동했다. 치사하다.

통상 여당이 이정도되면 야당이 반등 하는 것이 정상이다. 여전히 야당은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진작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종자들이 남아 있으니 <국민의 힘>당은 국민들의 힘을 빠지게 만든다. 아무리 더불어민주당이 망해도 <국민의 힘>은 지지할 수 없다는 뜻이다. 역사는 거꾸로 흘러갈 수 없다. 다시 <국민의 힘>이 나온다면 그것은 국민들 스스로 촛불혁명을 부정하는 결과가 된다.

<국민의 힘>에 대한 지지도가 상승하지 않으니 홍준표, 김문수 같은 인사들이 나서서 설친다. 우스운 일이다. 과거역사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들이 무슨 얼굴로 입을 여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 할 때다.

오만방자하고 후한무치한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진작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어야 할 시대착오적인 국민의 힘 모두 국민이 직접 심판해야 올때가 된 것이다.

내선 4월에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서 적어도 서울시장만큼은 시민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국민후보를 내세워 역사의 장애물이 된 양 개 기득권 정치세력을 모두 일소해야 한다.

정상적인 시민단체와 진영보다 상식을 우선시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서울시민후보를 내세워 부패한 기득권 정당을 모두 심판해야 한다. 그것이 시대적 요청이다.

아직 구심점이 없지만 시간이 가면서 점차 그런 움직임이 가시화될 것이라 기대한다. 우리는 오늘에 살아서는 안된다. 미래를 위해 자손들을 위해 오늘을 준비해야한다. 그저 해처먹기 바쁜 부패한 인간들에게 자식들의 미래를 저당잡혀서는 안된다.

그것이 시민후보가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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