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조국은 문재인의 예고편

추락은 정점에서 시작한다. 문재인은 추락하고 있다. 최근 들어 문재인의 얼굴과 목소리가 이상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여러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개인적인 느낌만은 아닌 모양이다. 아마 자신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가장 잘 알것이다.

추락하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는다. 권력의 추락은 사람이 흩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금은 철옹성 같이 문재인에게 충성하는 것 같은 <더불어 민주당>국회의원들이 제일먼저 떨어져 나갈 것이다. 문재인은 대의에 충성하는 사람이 아닌 이익에 충성하는 자들을 등용했기 때문이다.

이번 국회는 역사상 유례없이 저질스러운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었다. 문재인은 오직 자신에게 충성스러운 패거리를 만들면 안전할 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얍삽한자들은 상황이 바뀌면 제일 먼저 변심한다.

정치지도자의 임무중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올바르고 유능한 사람을 정치인으로 등용하는 것이다. 올바르고 유능한 것중에서 우선순서는 단연코 올바름이다. 아무리 유능해도 올바르지 못하면 쓸모없다. 정치인의 올바름이란 단지 개인적인 도덕성을 넘어 사회전반의 정당성까지를 포함해야 한다. 사회전반의 정당성이란 강자의 이익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약자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것을 말한다.

이제까지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한 것은 그들이 말로는 약자를 대변한다고 하고는 사실은 사회적 강자들을 위해 봉사했기 때문이다. 아예 대놓고 사회적 강자들의 편을 서겠다고 한 <국민의 힘>보다 더 나쁘다.

문재인은 얍삽하고 무능한 자들을 자신의 결사옹위대로 만들었다. 그런 대가를 치를 것이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동안 대표적인 대깨문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가장 먼저 문재인을 배신할 것이다. 이제까지 문재인에게 쓴소리를 했던 의원들은 그래도 최소한의 의리를 지킬 것이다. 삶이란 그런 것 아닌가 ? 그래서 정말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올바른 사람을 주변에 두어야 하는 법이다.

얼마지나지 않으면 <더불어 민주당>에서 문재인에게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이다. 거기에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이 그동안 문재인에게 입의 혀처럼 놀던 자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재인은 그것을 보면서 세상 민심을 탓할지 모른다. 천만에 그것은 스스로 택한 것일 뿐이다.

조금 더 지나면 <더불어 민주당> 당명을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조금 더 지나면 <더불어 민주당>이 쪼개 질 수도 있다.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침몰하는 배에 남아 있을 이유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집권이후 문재인은 분열과 증오의 씨를 뿌렸다. 당연히 분열과 증오를 거둘 것이다.

그릇이 안되는 자가 대권을 잡다 보니 국가도 힘들고 집안도 풍비박산나고 자신도 어려워진다. 조국은 문재인의 예고편이다.

그러길래 처음부터 잘하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