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는 것 같다. 모두 미쳐서 돌아간다.

역사적으로 망국에 접어드는 몇가지 전조가 있다. 우리나라가 그런 상황인 것 같다. 나라는 내부에서 무너진다. 정치인들이 권력형 부정부패와 정책실패로 국가를 붕괴시킨다.

이명박 정권을 박근혜 정권보다 더 나쁘나고 생각한다. 이명박은 자원외교니 4대강 개발이니 하면서 무지무지한 돈을 퍼부었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다 해먹었다. 그런 이명박에게 잠시라도 사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저들이 실성을 했나 하는 생각을 했다.

박근혜는 이명박에 비하면 크게 잘못한 것이 없다. 그는 세월호 대처를 잘못했다. 세월호 대처를 잘못한 국가안보실로부터 시작한 불신과 원망이 최순실로 이어졌다. 박근혜는 이명박과 다르게 해먹은 것도 없다. 박근혜는 불통했다. 그래서 탄핵되었다.

문재인은 이명박과 박근혜를 모두 합친 것 보다 더 나쁘다. 나쁜 것을 넘어 악랄하다. 문재인 정권들어 전대미문의 사모펀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청와대 권력이 연관된 것이 분명하다고 보이는 정황이 많다. 울산선거 시장 선거에 부정개입하여 민주주의 선거과정을 오염시켰다. 권력의 부정부패를 수사한다고 검찰을 완전하게 무력화시켰다.

예산낭비는 이명박 정권은 애교에 가깝다. 가덕도는 처음에는 7조 운운하더니 지금은 수십조 이야기가 나온다. 그것도 예타면제다. 필요도 없는 고철 덩어리가 될 것이 뻔한 경항모를 만든단다. 거기다가 필요도 기능도 떨어지는 항모용 F-35B 도입한다. 한마디로 미친짓이다.

가덕도에 공항이 들어서면 부산이 뉴욕처럼 변할 줄 아는 모양이다. 부산사람들은 광주사람들보다 한술 더 뜬다. 나라를 거덜내더라도 자기 지역에 공항이 들어서면 무조건 좋은가? 거기에다 숟가락을 얹으려하는 국민의 힘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이럴때 가덕도는 안된다고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

이기적인 부산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4년짜리 부산시장이 40조짜리의 가치가 있는가? 그리고 그 이후에 손실나는 것을 모두 보전할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우리 국민들은 그것도 판단할 능력이 없나? 그렇다면 한국민들은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다. 우리 처지는 마치 그리스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마지막 상황같다.

삼성이 미국에 20조짜리 공장을 짓는다고 한다. 처음에 부아가 났다. 아니 왜 미국에다 짓나? 우리나라에다 짓지하는 생각을 했다. 요즘 하는 꼴을 보면서 차라리 미국에 가는 것이 삼성전자가 살아남는 길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모두 미쳐 날뛰는데 한국에 앉아 공장돌리는 사람이 비정상이다.

모두다 미쳐서 돌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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