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같지 않은 진보, 보수같지 않은 보수

우리나라에 진보는 없다. 진보를 참칭한 세력이 있을 뿐이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입으로만 진보를 부르짖었고 실제는 부패를 택했다. 그들에게 진보적 가치란 자신들의 파당이 해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수단에 불과했을 뿐이다. 당연히 파렴치한들만 모여든 정당이 되어 버렸다. 역사상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부끄러운 정당이 있을까?

독일의 나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독일은 방법은 틀렸지만 독일민족의 위대함이 제일의 목표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아무런 이념적 목표도 없이 그냥 해먹는 것이 목표였을 뿐이다.

우리나라에 보수도 없다. 국민들은 보수세력이 조금 깨끗하지 못한 것은 이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세력에게 기대하는 것은 그들이 국가의 발전에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국가발전에 현실적인 대안과 방안을 제시할 능력은 하나도 없이 그냥 부패하고 썩기만 했다. 보수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무엇이 이익이고 손해인지를 따져야 한다. 국가의 이익 확대를 최고의 가치로 두는 것이 보수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국가이익의 확대가 목적이 아니라 자신과 집안의 이익 확대가 최대의 가치다. 나라야 어떻게 되든 말든 나와 내 자식만 잘먹고 사는 세상이면 그만인 것이 우리나라 보수의 정체다. 면면이 한번보라.

보수가 진보보다 더 이데올로기적이다. 그들은 미중패권에 대해서 아무런 고민이 없다. 국가 경제가 망해가던 아무상관이없다. 그냥 미국에 붙어서 자기만 살기 편하면 그만이다. 그냥 일본에 붙어서 자신의 이익만 취하면 그만이다.

보수의 모습은 카멜레온 같아야 한다. 국가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색깔로든 바꿀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보수는 절대로 색을 바꾸지 않는다. 색을 바꾸면 자신에게 손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보수는 훨씬 교활하고 파렴치하다.

거꾸로 된 것이다. 색을 바꾸어야 할 보수는 바꾸지 않고, 색을 바꾸어야 할 진보는 정체를 알 수 없이 색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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